먼 바다까지 헤엄쳐 가기 (一直游到海水變藍).2020

자막자료실

먼 바다까지 헤엄쳐 가기 (一直游到海水變藍).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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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지아 장커 (1970 - )


2019년 5월 지아 장커의 고향 펀양에서 뤼량문학제가 열렸다.

젊은 시절 문학을 지망하기도 했던 지아 장커는

지아 핑와(1952- ), 위화(1960- ), 량홍(1973- ) 세 작가의 개인사를 청취하면서

미시적인 시각에서 중국 사회의 변화하는 모습을 살핀 이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작품의 제목은 작가 위화가 맨 마지막에 한 말에서 따왔다.

교과서에서는 바다가 푸르다고 했는데 바다는 누런 빛이었고

푸른 바다가 보일 때까지 헤엄쳐 가고 싶다고 했다.

(중국 내륙 지방의 황토가 황하로 유출되어 동쪽의 연안해가 누런 빛일 것이고

그래서 '황해(黃海)'라고 불렀다.)


영자막을 옮겨 착오가 많을 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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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4 푸른눈
늘 보고싶던 영화........
넘 수고하셨어요~~
2 디자인방
감사합니다.
40 Daaak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