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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
+ 커뮤니티인기글 +30 3일전 몇 마리의 동물이 숨어 있을까요?(정답 공개) +10 2일전 딸 때문에 울어버린 아빠 +14 3일전 주어지지 않은 기회 +12 2일전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군요 +21 21시간전 요즘 핫 하죠 *^^* +8 3일전 A.I 관련 근래 뉴스들.. ㅎㅎ 정말 기대되면서도 살짝 무섭습니다. Previous Next
추카추카 92 Lucky Point!
도시적인 이미지에 왠지 어울리지 않는군요.ㅋ
종초홍의 영화 데뷔작도 무협영화였죠
근데 종초홍이 무협으로 데뷔했다는 것보다
기봉이형이 삼합회가 아닌 무협영화를 찍었다는게
더 신기하네요.ㅎㅎ
원래 그당시 영화제작사 입김이 강했던 때라
어지간한 홍콩영화 감독은
장르 가리지 않고 찍을 수 밖에 없었죠
그당시 뜨기 전 오우삼 감독도 무협영화, 코미디 영화 가리지 않고 찍었으니까요
두기봉 데뷔작 흥행은 시원찮아서 그로부터 6년후에야 두번째 작품을 만들죠
그 영화가 바로 황백명, 장만옥의 <개심귀당귀>
그 2년뒤 드디어 <대행동 AKA.성시특경>을 찍습니다
추카추카 92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