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델핀 세리그 (1932 -1990), 프랑스
1975년 할리우드, 1976년 빠리에서 델핀 세리그는
미국과 영국, 프랑스의 23명의 여배우들과 인터뷰해 이 비디오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델핀 세리그는 여배우들에게 남자로 태어났으면 배우를 했을지와
여성들 사이의 우정을 다룬 영화에 출연한 적이 있는지 물었다.
여배우들은 주로 자신의 영화계에서의 경험을 통해
여배우 - 여성의 사회적 위상을 이야기했다.
여배우들 중에는 제인 폰다, 셜리 맥클레인, 엘렌 버스틴
줄리에뜨 베르토, 마리아 슈나이더, 안 위아잼스키 등이 있었다.
이 영화의 제목은 1958년 프랑스의 마크 알레그레 감독이 만든 코미디 영화에서 따왔다고 한다.
"위 출처는 커뮤니티 '씨네스트'입니다. http://cineaste.co.kr 이곳에 오시면 다양한 피드백과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 아울러 스크립트를 이용한 불펌을 금합니다.
그리고 타 사이트 업로더 여러분께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더라도 가급적이면 퍼가시는 것보다는 링크로 연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