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제작된 '바딤 피얼먼' 감독'의 2020년 영화입니다
일본에서는 개봉을 한 걸로 알고있어
자막이 나오려나 기다렸지만 무소식이어서 만들어 봤습니다.
좋은 영화입니다.
시대상을 알고 보면 잔잔한 대사에서 쓴웃음도 나오고
전쟁 후 페르시아로 떠나려는 나치의 요리 장교에게
유대인임을 속이고
자신이 만들어낸 가짜 페르시아 언어를 가르치는 내용 입니다.
나름 기발하고 잔잔한 감동도 있습니다
자막 필요로 하시는 분 그럼 즐감하세요!!
- 그 시대 때 좋은 독일인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모두가 무언의 동조를 한 살인자 일뿐 -
오타 오역 있습니다
수정 오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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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가 너무 많아 수정후 재업 합니다.
더 있을듯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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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츠님의 디테일한 관심과 조언에 따라
나치놈들(ㅋ) 계급명칭을 다시 수정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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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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