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사또 마꼬또
일본 교토부 남단의 오야미자키 정에 사는, 지적 장애가 있는 22살의 이마무라 하나꼬와
그 가족들의 일상을 그린 다큐멘터리.
이마무라 하나꼬의 어머니 이마무라 치사는 먹고 난 음식을 방 안에 늘어놓는 딸의 기벽을
'음식 아트'라 명명하고 계속 사진을 찍어 간직한다.
영문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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