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멕시코에서 실제로 있었던 집단 폭력에 의한 학살을 다룬 다큐멘터리 식 영화입니다.
다큐멘터리이긴 한데 오히려 극 영화에 가까운 형식을 띠고 있습니다.
감독은 펠리페 카잘스 (Felipe Cazals)입니다.
종교와 이념으로 포장한 부패한 성직자가 한 마을을 장악하고, 그리고 집단 세뇌, 그로 인한 광기, 집단 폭력을 다루고 있습니다.
기예르모 델 토로가 추천하는 영화 25편에 들어 있는 영화입니다.
구글링해서 구한 영어 자막을 번역해서 만든 자막입니다.
열심히 만들었지만, 혹시 오역이나 미흡한 부분이 있으면 수정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배포는 시네스트의 규칙을 따라 주세요.
즐감하세요.
Criterion, Blu-ray, 크라이테리언, 한글자막, Canoa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