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Leonardo Favio

Aniceto is used to being lonely. When Francisca offers him her true love, his personal limitations and little miseries arise.
--------



60년대 아르헨티나, 비극적인 리얼리즘을 담은 듯 하네요.
아르헨티나에서 상도 몇 개 받았고, 재밌을듯~

*영자막. 필름그레인의 질감이 끝내줍니다. 즐감.
https://drive.google.com/file/d/15mM-67O7eO2AhSXSaVuIGi4lR6wDJCfD/view?usp=sharing

Author

13 3

Lv.13 13 리시츠키  골드(3등급)

35,781 (86.5%)

빛과 어둠, 엇갈린 두 시선의 필름 느와르

• +22  02.14 짧고 예리한 충격 (Short Sharp Shock) 1940-80년대 영국 단편 모음
• +20  08.24 과외 수업 (The Heartbreak Kid, 1993)
• +19  08.24 들장미의 사랑 (野玫瑰之戀, 1960) aka.The Wild, Wild Rose
• +24  08.24 다섯 손가락의 짐승 (The Beast with Five Fingers, 1946)
• +21  08.22 닉트 니에 볼라 (Nikt nie wola, 1960) aka. Nobody's Calling

 

+

커뮤니티인기글

• +26  18시간전 저작권 고소 불송치 됐습니다
• +10  1일전 자막 다운 받으러 왓더니
• +18  1일전 아들만 셋인데 경영권 분쟁 없는 한화 그룹
• +11  2일전 빼앗기는 것과 나누는 것
• +11  2일전 소장 영화 드라마들을 x265 HEVC로 교채할까 고민 중인데
• +3  1일전 타란티노 소식

 

Previous Nex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