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안카를로 지아니니와 마리안젤라 멜라토의 4편 정도의 콤비 영화 중 하나인데 , 그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 (리나 베르트뮬러 감독의 영화를 대체적으로 다 좋아하는데 , 둘의 연기력도 훌륭해서 더 마음에 듭니다)
줄거리
남부 시칠리아와 이탈리아 본토를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미미(지안카를로 지아니니)라는 별명을 가진 한 남자의 인생을 다룬다. 미미는 고용주들로부터 지방선거에서 마피아 후보에게 투표하라는 압력을 받는 가난한 남부의 노동자이다. 미미는 이 현실에 좌절하지만 비밀 투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마피아가 아닌 후보에게 투표하지만 , 결국 시칠리아에서 쫓기듯 도망나와 북부의 토리노로 건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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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mdb.com/title/tt0068950/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