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제작 - 본인이 직접 번역한 자막을 뜻합니다. 보너스포인트 +100 합120포인트
수정자막 - 번역에서 20% 이상이 수작업으로 전면 재작업이 된 자막, 보너스포인트 +30 합 50 포인트
(원 제작자가 허락 하지 않으면 절대 수정하시면 안됩니다.)
Sub변환 - DVD로부터 추출된 섭자막이 smi로 변환된 자막, 보너스포인트 +40 합 60포인트
릴맞춤,기타 - 기본 포인트만 부여 됩니다.
상황에 따라 포인트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펌 자막 영문 자막들은 절대 선택하시면 안됩니다.
단순 추출 자막의 경우 기타 선택 해주세요..
기본 20 포인트에 위와 같이 추가 포인트가 별도로 부여됩니다. 글 쓰고 수정하셔도 중복 부여는 안됩니다.
이걸로도 부족하면 추천하기 버튼을 추가하여 추천을 누를 때 마다 글쓴이에게 작은 포인트 부여되도록 추가 할 예정입니다.(포인트 차감 없음)
그리고 새로 개설했던 회원자막 자료실은 폐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영문 자막은 기타 릴맞춤에만 올려주세요.. sub 선택하시면 안됩니다.
포인트 내역이 기록되기 때문에 포인트 획득을 위해 자막 형태를 엉뚱한 걸로 올리시면 안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1) 단순히 확장자만 바꾸던지, 아님 파일명만 바꿔 올리는 사람도 있고,
2) 해당 릴에 맞게 1,2초 조정해서 올리는 사람도 있고
3) fps 조정 과 시간 조정 해서 올리는 사람도 있고, 2CD 합치는 작업도 있고
4) 기존 자막이 워낙 들쑥날쑥 따로 국밥이라 파형보며 노가다로 싱크 조정하는 사람도 있데요.
여기서 1~3번은 작업 시간이 1초에서 3분 미만으로 보고 있지만,
4번인 경우 꽤 시간이 요구 하고 힘든 작업이라 같은 릴마춤으로 싸잡아
같은 포인트로 부여 하긴 다소 억울한 면이 있네요.
수정자막으로 올려도 되는 거라고 보는데요.
케이블이나 교육방송 버전도 SUB로 올리는 경우가 있기에 VOD 자막도 SUB으로 올려도 되는지에 대한 것과
NEW 버튼의 경우 최초 자막이기에 보너스 포인트 부여되는지에 대한 것만 정해지면 될 것 같습니다.
블루레이로 출시 한다고 해도 WebDL 자막이 그대로 나오는 경우가 태반이라
vod 자막도 SUB 자막이라고 보면 되지만, 타이핑 자막은 OCR 자막 보다 작업량과 시간이 상당하고 거기다 싱크까지 더해지면 일반 SUB 변환 보단 더 중노동이죠.
아무리 그래도 번역 자막에 대해선 발톱에 때 수준이지만, 그것도 매우 힘든 일입니다.
지금 논점은 시간이 걸리는 모든 작업에 대한 최소한 인정을 하는 것 때문에 뭔가 바뀌고 있는 것이고 그 작업끼리 비교하는 건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아무튼 현재는 그런 모든 시간이 걸리는 자막에 대해선 추가 포인트 부여로 바뀌었죠. (차등이 있지만 변화에 만족합니다.)
이제 VOD 자막만 수정자막이 아닌 SUB으로 인정만 받으면 될 것 같습니다.
아니요 뭐라고 하시는 게 권한(?) 권리(?) 맞습니다 ㅋㅋㅋㅋ
쨌든 잘하고 계신 거예요
반성해야겠습니다 저부터
다른 회원분들은 업로더에 대한 예의를 지키고자 말들을 다들 안 하시는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해주시면 좋은데... 좀 아쉬워요 저도 같이 입 다물고 있었으니 뭐라고 하기도 좀 그렇지만...
회원분들이 적극적으로 체크를 안 해주시니 관리자 님께서 적극적으로 잘못 올라온 형태의 자막에 개입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드라마 쪽도 굉장히 심하던데...
영상만 달랑 올린다던가 하는 게시물도 좀 있던데......
왜 제재를 안 해주시는 건지요....
아니면 자막 같은 경우 외부 링크만 걸어도 되는 것을 저만 모르고 있었던 건지.....
고생하시는 것은 압니다만.... 그래도 관리자 님께서 해주실 것은 해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분위기 좋은 해당 글에 혼자 태클거는 것도 왠지 눈치 없는 짓 같아 말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지킬 건 지켜야하지 않나요
redxxxx님이 올리신 드라마자막이 헬프데스크의 신고에의해 삭제된것 같은데
드라마자막 게시판에는 따로 공지가 없어서 자막 올리면서 이렇게 이렇게 하자고 했는데 제 실수일까봐서요
아니면 적용시기를 따로 정하실건가요?? 자료실이니만큼 포인트는 몰라도 규칙은 같이 적용하는게 좋을것 같아서요
공식 자막이냐 개인 번역 자막이냐에 따라 차별성을 둬 가치를 부여해왔다고 칠 때 DVD/블루레이 추출 섭변환 자막이나 넷플릭스 추출 vtt2smi 자막, 하드섭(온오프 불가 자체자막)을 ocr변환한 텍스트 자막 등 개인 번역 자막과 구분 지을 수 있는 모든 공식 자막은 동등한 지위와 가치를 가져야만 이치에 맞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업로드 배포용 웹 추출 vtt2smi 자막을 얻기까지 할애되는 시간과 노고가 기존 방식보다 적다고 해서 공식 자막의 가치가 하락하는 것은 아닐 겁니다.
현재 'SUB 변환(구 SUB 자막)' 카테고리에 해당되는 자막은 오직 DVD/블루레이 SUB/SUP 자막을 변환한 smi/srt 자막인 듯한데
명칭 역시 위 관점에서 보면 결점이 있지 않나 싶군요.
섭자막이 곧 공식자막(DVD/블루레이/VOD 자막)이라는 전제하에 말입니다.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는 상황에 발맞춰 섭자막이라는 카테고리를 재규정할 시점이라 보여집니다.
그리고 사견입니다만 sub2smi가 과거 SubResync로 변환해오던 것과 달리 ocr 데이터가 축적되는 SubtitleEdit로 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예전보단 훨씬 손쉬운 작업이 되어 버렸는데 오히려 자체자막 영상의 이미지와 타임코드를 추출해 ocr하는 것이 손이 가면 더 갔지 덜 가지는 않는 것 같네요.
업로더의 수고스러움을 잣대로 삼는다면 외국어를 한국어로 직접 번역한 자막이 가장 가치가 높은 자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적절한 의역과 더불어 오역 없이 잘 번역된 자막에 국한된 이야기일지는 모르겠지만요.
자막 제작
번역기 제외
그런 분들 한 작품당 현실적으로 최소 수십만원하는데
+100 합120포인트
이건 너무 하지 않나 싶어요
씨네의 포인트가 현금화 할 수도 없지만서도
가치 측정 비교상 너무 적지 작지 않나 싶은데요
적어도 제작의 경우는 최소 1천포인트 이상 가야하다 생각합니다
(맘이야 1만 포인트 이상이지만)
물론 품질에 따른 보상도 있어야겠구요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자막 제작자 도와주고 싶은 생각들이 있으시다면 시네스트 후원을 많이 해달라고 당부드리고 싶네요.
월 3,000원 후원인데 몇 분 안되시는 것 같요. 자막은 사정없이 받아가면서.
자막 제작자도 다른 분들 자막 받아가시기 때문에 그게 일종의 보상이 되는 거죠.
다 시네스트가 존재해야 가능한 것이니 시네스트 후원을 적극적으로 많이 분들이 참여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