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선 '팔선반점의 인육만두'라는 제목으로도 잘 알려졌었죠.
인육을 만두고기로 사용한 충격적 사건을 기반으로 한 영화입니다.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라는 말이 떠오르는 다소 불편한 장면이 많은 영화이지만
실제 모습이 심히 의심스러운 황추생의 싸이코틱한 연기는 대단합니다.
제작자 미상의 기존 자막으로 싱크만 수정했습니다.
- 프레임 레이트 23.98
- 영상 길이 1: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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