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 macine (200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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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ine 님께 감사드립니다
괜찮은 화질이 있어 올려봅니다
fps 변경, 싱크 조정, 문장부호 정리 하였고 약간의 띄어쓰기, 맞춤법, 두 줄 처리 등도 하였습니다
역시 이 영상도 <아키츠 온천> 같이 가로 세로 조금 축소되어 있으니 맞춰서 보시기 바랍니다
중2병 단단히 걸린 태양족 젊은이들이 권태를 탈출하고자 몸부림(?) 친다는 내용의 작품으로 요시다 요시시게의 데뷔작 이기도 합니다
고다르의 <네 멋대로 해라>가 연상되기도 합니다
그럼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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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도 너무 덥습니다 컨디션이 관리 잘하세요
시노다가 <사랑의 편도차표>, 요시다가 <쓸모없는 녀석>을 내놓는 때가 1960년입니다. 정말 이 해에 쇼치쿠 누벨바그는 프랑스에 비해 끓릴게 전혀 없었습니다.
요시다 기주는 <오즈의 反영화>라는 책도 썼는데 읽어 볼만합니다. 저는 일어본, 영어본 다 가지고 있는데 관심 있는 분이 계시면 일독을 권합니다. 오즈 야스지로에 대해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