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펠릭스 두푸어 라파리에르 Félix Dufour-Laperrière
길이 : 8 분
이렌 도리옹(Hélène Dorion) 시인의 시를 애니화
이 단편 애니메이션은 이렌 도리옹(Hélène Dorion) 시인의 시를 형상화한다.
서로 사랑하는 남녀의 애정을 문학 작품에 대한 그들의 사랑에 견주고 있다
문학은 그들 삶의 속삭임과 감정의 조화를 이끌어온다.
영화제작자 펠릭스 두푸어 라파리에르의 이미지는 그리움, 상실, 욕망에 관한 익숙한 순환을 조형화한 도리온의 말에 등치된다
This short animation is set to the words of poet Hélène Dorion.
In the film, a man and a woman's love for each other rivals only their affection for the written word.
Literature accompanies the murmur of their lives and the harmony of their feelings.
Filmmaker Félix Dufour-Laperrière’s imagery parallels Dorion’s words to articulate the familiar cycles of longing, loss, and des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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