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창자> 시리즈 네 번째 작품입니다
<사령의 덫> <인어 전설> 같은 작품으로 알려진 이케다 토시하루 연출입니다
백화점 직원 나미가 친구에게 속아 강제로 외설 잡지의 모델을 하고 난 후에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이 작품은 시리즈 중 가장 에로티시즘을 잘 살리고 있는 때깔 좋은 작품이라는 생각입니다
Jazzy 한 분위기에 허무한 정서가 잘 녹아 있습니다
ps. <안티 포르노>로 로망 포르노 리부트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했던 소노 시온이 가장 좋아하는 로망 포르노로 꼽기도 했습니다
그럼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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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넘치는 선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