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minica la ora 6 (1966)

영화감독으로서 데뷔는 1965년 <일요일 6시>(Sunday at Six)를 통해서였다.

루마니아 인민 공화국의 형성기인 1940년대를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두 명의 공산주의 혁명가 사이의 로맨스를 따라 미스터리하고 비선형적인 내러티브 구조로 전개되는 이야기이다.

핀틸리에가 자신의 영화에서 반복적으로 묘사하는 개인과 국가적 정체성의 상호 작용을 다룬 <일요일 6시>는

이후 등장하게 되는 루마니아 뉴웨이브 감독들의 중심 주제를 볼 수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반체제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는 이유로 이 영화는 검열의 대상이 되었고 이후 4년간 그는 영화를 만들 수 없었다.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94XXXXXXe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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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뉴웨이브라네요. 영화 좋을거 같습니다.

영자막이라 죄송. 즐감:

https://drive.google.com/file/d/12CJN2VdwCSNr3XKyZW8ivZSPEkPTorKe/view?usp=sha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