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애런 콥 & 어맨다 콥 Aaron Kopp & Amanda Kopp
스와질란드의 고아 다섯 명이 공동으로 동화 한 편을 창작한다.
그 내용은 위험한 모험에 나서는 어린 소녀에 대한 것이다.
그런데 그 동화의 영감은 그들 각자가 겪은 과거의 트라우마이다.
(2018년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하드섭 자막을 합치고 싱크 전체를 손봤습니다.
애니메이션이며 다큐멘터리입니다.
감독이 어린 시절을 스와질란드에서 보낸 미국인인 것 같군요.
놀랍게도 이 작품 제작 실무를 '텐디 뉴튼'이 맡았습니다.
아이들이 동화를 만들고 본인들의 아픔도 치유해가는 모습에 감동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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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나, Liyana, 애런 콥, 어맨다 콥, Aaron Kopp, Amanda Ko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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