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일디코 엔예디(1955 -), 헝가리
1880년 미국 뉴저지주 멘로파크에서 토마스 에디슨이 대중에게 전구를 소개할 무렵
헝가리의 부다페스트에서 쌍둥이 자매 도라와 릴리가 태어난다.
얼마 뒤 이 쌍둥이는 타의에 의해 따로 떨어져 고급 매춘부와 극렬 아나키스트의 상반된 삶을 살게 된다
영화 속에서 극단적 반여성 강연을 하는- 그것도 페미니스트 협회에서 - 오토 바이닝거는 실존인물이다.
1880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서 태어나, 1903년 23살의 이른 나이로 베토벤이 죽은 집에서 권총 자살한다.
원래 유대인 집안 출신이었으나 기독교로 개종한 뒤 반유대 주장을 펼치고, 나중에 나치가 그 일부를 이용한다.
"천재가 아니면 죽는 게 낫다" 그가 남긴 말이다
영자막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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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1 Lucky Point!
추카추카 5 Lucky Point!
보고프던 작품이었습니다
어디서 주워들은 적이 있던 영화인데 이렇게 보게 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추카추카 14 Lucky Point!
좋은 작품 잘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