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고양이 (Die Bergkatze, The Wildcat, 1921)

자막자료실

들고양이 (Die Bergkatze, The Wildcat, 1921)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1360066


무성영화입니다.

솔로를 형벌로 여기는 남성들에게

그다지 권하고 싶지 않은 영화입니다.

박탈감이 상승해도 책임 못 집니다.




"위 출처는 커뮤니티 '씨네스트'입니다. https://cineaste.co.kr 이곳에 오시면 다양한 피드백과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 아울러 스크립트를 이용한 불펌을 금합니다.

그리고 타 사이트 업로더 여러분께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더라도 가급적이면 퍼가시는 것보다는 링크로 연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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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1 dddsd
감사드립니다
47 CaMillo
감사합니다.^^*
19 주디스
감사드립니다
22 인향
고맙습니다.
GIVE 3 MP S 푸른강산하
감사합니다.^^*
S 궁금맨
고맙습니다.
33 스피리투스
고맙습니다
32 블랙이글
수고하셨습니다.^*^
프레임이 꼭 사각형일 필요는 없다는 것을 보여준 루비치의 창의성이 돋보이는 영화죠.
만약 루비치의 길을 받아들였다면 스크린은 보다 풍부해졌을지도...ㅎ
14 Harrum
저도 흥미롭게 봤는데 감독이 어떤 걸 전달하고 싶었을까 생각해도 잘 모르겠음  (-..-)a
그래서 멋지다로 퉁침.
알면 알수록 멋진 감독이세요.
S 줄리아노
영화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게 있다고 생각했던
제가 부끄러워 집니다...
40 백마
감사합니다^^
21 앵두봉봉
감사합니다
31 꺽지
고맙습니다
16 o지온o
감사합니다.
37 보라™
수고하셨습니다^^
2 미니마니모
고맙습니다
37 Rookie
감사합니다
28 이야호
고맙습니다
27 십이야월
감사합니다
S dreammaker
고맙습니다.
GIVE 20 MP 13 소서러
초기작부터 번역 작업을 스타트하셨군요..+_+ 즐겁게 감상하겠습니다^^ 청년시절에도 흔들림 없이 순수와 귀여움을 수반한 루비치 감독님..
알면 알수록 기품에 더더욱 감탄사를 나오게 하는군요..ㅎㅎㅎ 이번 본작은 독일 표현주의의 정수를 배우게 되는 경험도 늘릴 수 있겠네요.
14 Harrum
흐흐흐. 사정이 있어서..
지금 사느냐, 죽느냐를 붙잡고 진행중인데,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아 지겨움의 몸부림을 치디가
쉬는 참에 무성영화를 봤습니다. 아주 만만해보여 시작했다가 피맛을 봤습니다. (절대 만만한 상대가 아니네요)

링크 따라가시면..
별책 부록이 있어요.
본문 잘 찾아보시면 사은품도 있고요 ^^
크기는 작습니다
12 삿댓
오오..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느냐 죽느냐>는.. 응원하겠습니다 ㅠㅠ
14 Harrum
(다시 꼼꼼히 들여다보니 총 네 막으로 구성되어 있어
자막을 수정할 이유가 없었어요. 시간만 허비)
자막을 다시 확인해보겠습니다
14 Harrum
작업이 지겹기도 했는데 재미있는 영화라 무사히 끝냈습니다.
음악방에 올렸습니다.
그냥저냥 감상하는데 큰 무리는 없을 것 같네요.
12 삿댓
헉,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Harrum님의 자막으로 감사히 재감상 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