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성영화입니다.
솔로를 형벌로 여기는 남성들에게
그다지 권하고 싶지 않은 영화입니다.
박탈감이 상승해도 책임 못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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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양이, 에른스트 루비치, THE WILDCAT, DIE BERGKATZE, Ernst Lubitsch
만약 루비치의 길을 받아들였다면 스크린은 보다 풍부해졌을지도...ㅎ
그래서 멋지다로 퉁침.
알면 알수록 멋진 감독이세요.
아는게 있다고 생각했던
제가 부끄러워 집니다...
알면 알수록 기품에 더더욱 감탄사를 나오게 하는군요..ㅎㅎㅎ 이번 본작은 독일 표현주의의 정수를 배우게 되는 경험도 늘릴 수 있겠네요.
지금 사느냐, 죽느냐를 붙잡고 진행중인데,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아 지겨움의 몸부림을 치디가
쉬는 참에 무성영화를 봤습니다. 아주 만만해보여 시작했다가 피맛을 봤습니다. (절대 만만한 상대가 아니네요)
링크 따라가시면..
별책 부록이 있어요.
본문 잘 찾아보시면 사은품도 있고요 ^^
크기는 작습니다
자막을 수정할 이유가 없었어요. 시간만 허비)
자막을 다시 확인해보겠습니다
음악방에 올렸습니다.
그냥저냥 감상하는데 큰 무리는 없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