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번역
하인리히 뵐, 사지원 역, 『9시 반의 당구』, 서울: 지식을만드는지식, 2017.
위의 책을 바탕으로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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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번역서가 완역본이 아닌 데다가 소설과 영화의 플롯 구성이 많이 달라서, 완성하는 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한글번역서에서 빠진 부분들은 영어자막을 직접 번역했습니다.
도움 주신 '하스미시계있고' 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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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불가, Nicht versohnt, 장 마리 스트라우브, 다니엘 위예, 9시 반의 당구, 하인리히 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