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호크 The Sea Hawk, 1940

자막자료실

씨 호크 The Sea Hawk,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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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두깨'님이 올리신 "바다매 (The Sea Hawk, 1940) 2CD HDK" 2CD 자막을(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664269) 하나로 합치고 싱크 조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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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3 CaMillo
감사합니다.^^*
32 블랙이글
수고하셨습니다.^*^
13 해피데이
감사합니다
25 스피리투스
고맙습니다
8 패도무영
감사합니다

추카추카 22 Lucky Point!

34 Rookie
감사합니다
25 이야호
고맙습니다
GIVE 3 MP S 푸른강산하
감사합니다.^^*
31 sue1
고맙습니다.
S 궁금맨
고맙습니다.
GIVE 3 MP 38 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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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거상
수고하셨습니다~~
28 가일123
수고 하셨습니다.
32 보라™
수고하셨습니다^^
GIVE 3 MP 11 먹는게낙
감사합니다
19 주디스
고맙습니다

추카추카 33 Lucky Point!

21 시간의항해
수고하셨습니다.
9 다크브라운
감사합니다
27 불량아이
감사합니다
18 redondo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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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8. 감상


단 평 : 여기까지지만 괜찮아?



감독과 남성 배우 그리고 장르적 측면으로 분류될 본편의 어조는 <로빈 훗의 모험>에 거의 동일하다.

모험극은 영웅주의 신화를 복제하여 해제의 쾌감을 초래함으로서 어떠한 난제의 복잡성도 거부한다.

여기에 필연적으로 내재되는 것은 단순성의 질주인데, 그 기반에는 보수주의의 장치가 기계 작동된다.

전작 <로빈 훗의 모험>이 후세에 덧입혀서 후작들에서 타자가 조연으로 들어선 것과는 달리 영화에서

어떠한 이질성도 허가되지 않은 것을 상기할 때 본편의 유일한 갈림길은 원주민의 첩보 지점에 있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원주민에게도 그 자신으로서의 어떠한 시선의 주체적 존재를 부여하지 않음에 있다.

카메라는 원주민의 후면과 전면을 편집할 뿐, 그의 단독 시선으로 함선을 명시하는 숏을 극히 거부한다.

원주민의 첩보와 교환되는 것은 동전 한 닢이라는 지점과 더불어 위 시선의 생략은 본편의 제국성을

확연히 드러낸다. 이는 곧 본편의 엔딩으로 연결되는데, 2차 제국주의 전쟁이 시작되고 영국의 신화를

상업화했던 할리우드는 영국의 참전에 대해 응전의 동기와 정치적인 윤리성을 부과할 사유가 있었다.



이는 곧 영국 통치에 대한 집단 무의식적 동의와 연관되고 그들에게 기사 작위라는 칭호를 선사함으로서

완성된다. 기이하게도 본편이 전쟁 앞에 내부의 적을 단속하는 국가주의 면모에 치중할 뿐, 정작 외부의

적과의 일전은 생략하는 엔딩을 선택함은 현실에서 아직 전쟁이 진행중임을 증명한다. 의도와 상관없이

본편의 이같은 시사적 위치에서 원주민이 단역 등장할 때 영화는 식민주의의 보존이라는 전쟁의 성격

역시 드러낸다. 누구에게도 시선과 감정을 부여받지 못한 존재로서의 원주민은 본편의 경계로 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