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Suddenly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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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Suddenly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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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대전에서 전공을 세운 존 바론(프랭크 시나트라)은 제대 후 전쟁의 경험을살려 살인 장사를 시작했다.

총이 없으면 쓸모없는 무명의 남자이지만,총을 가지면 훈장을 탈만큼 비범함을 발휘했다. 그 존에게 큰일이 들어왔다.
그는 보수 50만 달러로 대통령 암살을 하청 받았다. 어느 날 존은 바트와 베니 2명의 부하를 동반해 서든리라고 하는 작은 마을에 왔다.
며칠간의 휴가를 얻은 대통령이 낚시질을 즐기기 위해서 수 시간 후 이 마을에 오게 되어 있었다.

존 일당은 언덕 옆의 집에서 대통령을 저격하기로 했다.
그들은 노인 팝, 과부 엘렌(낸시 게이츠), 8살 아들 핏지의 3인 가족을 협박해 집을 점거했다.
마을의 보안관과 대통령 경호원이 경계하러 왔지만, 경찰 부원은 살해당하고 보안관은
포로가 되었다. 열차 도착이 앞으로 1시간 남짓 했을 때, 존은 베니를 역에 정찰 보냈다.
하지만 베니는 보안관의 부하에게 의심을 사 그를 쏘아 죽이지만,
그도 경호원에게 사살된다. 드디어 도착 시간이 왔다. 열차가 역에 들어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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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막입니다


감독은 "The Uninvited (1944)"의 루이스 알렌.

시나트라, 스털링 헤이든 주연입니다.


영화의 줄거리가 흥미로운데, 케네디 암살을 연상케 하네요.



보실분은:

bigfile.mail.naver.com/bigfileupload/download?fid=GqFGWzkOM6KdK3YwHrkOKA2/aAujKogwaAuZKAMZKxEqKxgjKxEdFobmKAKla3YlMqKlFxKXKxu9Mxv9FoUdMrKXM63oKAFoKquXFrUXp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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