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A 2CD iMBT릴 자막 제작 완료

자막제작자포럼

GIA 2CD iMBT릴 자막 제작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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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1CD용 디빅랜드 자막을 싱크조정해서 쓰려다가
그냥 재작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1주일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너무 재촉하시진 말아주시길....

어쨌건 디빅랜드의 제작 정보는 남겨놓도록 하겠습니다.
혹 참조할 일이 생길지도 몰라서리... ㅋㅋㅋ
허락없이 참조한다고 기분나빠 하시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다음으로는 The Last Shot, Vera Drake, Delta of Venus, Exotica
중에 하나를 작업할까 생각 중입니다. 혹시 이 중에서 먼저 자막이
필요하신 영화가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그럼 더 빨리 자막을 받아보시지 않을까 싶군요.

물론 다른 자막 제작자 분이 이들 영화 중에 어떤 영화 자막을 제작하시고
계시거나, 제작 예정이시라면 다른 영화를 작업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자막, 영문 자막 영화가 하드에서 많이 썩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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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G kim  
  son of the mask 가 어떨까요?
영문자막으로 영화봤는데 노래가 많아서 그런지 대본량도 그리 많지않고 어린이들 보기에 좋은영화같기도 하고 어른이 봐도 재미있고...아무튼 괜찮은 영화같던데...재미있고..
1 몰라요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
1 영화천개  
  Son of the Mask는 나왔네요. 오늘.... 어쨌건 기쁘시겠네요.
일단 The Last Shot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A Love Song for
Bobby Long도 해보고 싶은데. 크리스티 스완슨이랑 존 트라볼타
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이거든요.

근데 자막팀에서 제작 중일 것 같아서.... 그 영화가 좀더
냉대받고 상처받을때까지 기다려 보렵니다.
1 창준  
  어머! 제가 노가다 끝내놨는데... 작업 중지하심 제가 올리겟습니다.
1 영화천개  
  저도 거의 끝났습니다... 그냥 작업하셨으면 올리시죠.
자막이 버전이 많다고 나쁜건 아니니까요.
제가 시작하기 전이었다면 몰라도... 지금 중지할 필요는 없을 것 같구요. 창준님도 열심히 싱크 맞춰 주셨을텐데, 썩히실 필요 없을 것 같네요. 작업한 건 무조건 올리는게 젤 좋은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