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겁지겁 떠나는 무거운 발걸음...
업무가 가장 바쁜 시기가
대충 지나고 나니, 세상살이가 그렇듯
개인적인 일들이 계속 터지네요... ㅠㅠ
허겁지겁 떠나는 걸음이
조금은 허전하고, 어깨가 무겁지만
그래도 또, 열심히 최선을 다해
잘 해결하고 돌아오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기도해 주시길...
그래도 너무 허전한 관계로 다가...

ㅋ 제 안의 무의식 속 또 다른 자아를 찾아 떠나는 건 아닙니다!!^^
그 안에 모두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빌며, 최대한 빨리
일을 잘 마치고 무사히 돌아와서
다시 뵙겠습니다!
7 Comments
잘 마치고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Um8-rX0iSdtNJQLXoLRcSBpMyfcdDcIt/view?usp=share_link
Poison for the Fairies (1986) 블루립입니다. 화면비가 저는 디비디립이 더 좋아서 지워버릴려다가, 줄리아노님 생각나서 링크 걸어둡니다.
줄리아노님, 하시는 일 잘 해결되시고, 건강히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Poison for the Fairies (1986) 블루립입니다. 화면비가 저는 디비디립이 더 좋아서 지워버릴려다가, 줄리아노님 생각나서 링크 걸어둡니다.
줄리아노님, 하시는 일 잘 해결되시고, 건강히 돌아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