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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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the Blue Sky 1959 므리날 센 


I as in Icarus (1979) 앙리 베르누이 


The Enforcer 1951  라울 월쉬 


They Were Five (1936)  줄리앙 두비비에 


Sapphire  1959  바실 디어든 



지난 번에 예고했던 영화 중 

The Romantic English Woman 은 영자막이 엉터리라 번역취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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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0 에버렛  
<I as in Icarus> 미리 감사드립니다ㅠㅠ
S 토마스모어  
앙리 베르누이유의 이카루스의 비밀은 이 감독 영화들이 우리나라에 꽤 많이 알려졌는데 비해서 오히려 걸작으로 평가된 이 작품이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게 의외였습니다. 이번 기회에 진가를 확인해 볼 수 있겠네요.

쥘리앙 뒤비비에의 La belle équipe 는 우리나라에도 여러차례 개봉되어 오래전부터 꽤 기다리던 작품입니다. 이번에 선택하셨네요. 프랑스어 제목은 대략 '아름다운 팀' 이런것 같고 영어제목은 이번에 처음 알게 된 것인데 프랑스 제목과는 다소 다르군요.  우리나라에서도 개봉때마다 조금씩 제목이 바뀌었는데 '우리들의 XX' 라는 패턴은 동일했습니다. 장 가방 주연작 중에서 '최후의 망루(La bandera)' '밤은 나의 왕국(La nuit est mon royaume)' 와 함께 가장 번역을 기다리는 영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