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편 준비 중 한 편만 마무리 Nothing but a Man (1964)

자막제작자포럼

두 편 준비 중 한 편만 마무리 Nothing but a Man (1964)

14 Harrum 6 720 0


두 편 준비 중입니다.


Nothing but a Man (1964)

영화도 영화지만 제가 흠모하는 애비 링컨 할매께서 출연하세요.


Funny Ha Ha (2002)

좌표를 계시(?) 받은 작품입니다. ^^


혹시 작업중이신 분은 말씀해주세요.

 


애비 링컨 할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6 Comments
20 암수  
퍼니 하하 기대되네요.. 기획전때 놓쳐서 아까웠는데..
부잘스키 감독 영화는 <피트니스 스캔들><그녀들을 도와줘> 정도 본거 같은데..톡톡 튀는 젊은 감각..신선했습니다.
그 감독의 데뷔작이니만큼..신선도 100%일듯한 예감..
14 Harrum  
수다 떠는 영화인 줄 몰랐습니다. ㅋㅋ
게다가 싱크 정리하기 힘든 영화. ㅜㅜ

S 줄리아노  
제목이 재밌네요! 그들이 잘 하는 말로...
Funny가 두 가지 뜻이 있어서... She's funny (걔 웃겨) 하면
상대방이 꼭 묻죠. Funny Strange? Funny Ha Ha?
(좀 이상하다는 거야? 재밌다는 거야?)
그냥, 누가 생각나서 한번... 죄송
14 Harrum  
'걔'를 '개'로 읽었어요.
그래서 생각하길, '오옷! 해석 쩐다!'
다시 보니 '그 아이'네요 ㅎㅎ


저도 누가 생각났습니다
1 시루나  
감사합니다
1 이영호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