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편 준비 중입니다.
Nothing but a Man (1964)
영화도 영화지만 제가 흠모하는 애비 링컨 할매께서 출연하세요.
Funny Ha Ha (2002)
좌표를 계시(?) 받은 작품입니다. ^^
혹시 작업중이신 분은 말씀해주세요.
애비 링컨 할매
탐스런 두 궁둥짝이 유일한 종교! 유일한 정치 신념! - 여인의 향기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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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잘스키 감독 영화는 <피트니스 스캔들><그녀들을 도와줘> 정도 본거 같은데..톡톡 튀는 젊은 감각..신선했습니다.
그 감독의 데뷔작이니만큼..신선도 100%일듯한 예감..
게다가 싱크 정리하기 힘든 영화. ㅜㅜ
Funny가 두 가지 뜻이 있어서... She's funny (걔 웃겨) 하면
상대방이 꼭 묻죠. Funny Strange? Funny Ha Ha?
(좀 이상하다는 거야? 재밌다는 거야?)
그냥, 누가 생각나서 한번... 죄송
그래서 생각하길, '오옷! 해석 쩐다!'
다시 보니 '그 아이'네요 ㅎㅎ
저도 누가 생각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