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어린 산타를 기다리며

자막제작자포럼

크리스마스 어린 산타를 기다리며

S 줄리아노 6 143


어제 그저께

금년에 제일 중요한 일이 

일단락 되어서, 마음의 여유가

좀 생겼습니다만


역시 자막 제작은 

취미로 권할 일이 못되네요...

시력 저하는 뭐 그렇다 치고

난독증이 심해져서, 대사 한 줄을 멍하니 

들여다 보고 있기 일쑤고, 원래도 느려터진

타이핑은 계속 오타가 납니다.

끊지도 못한 담배는 두 배에

술도 이젠 거의 매일 취할 때까지...

밤샘은 이제 꿈도 못 꾸네요.


그래도 또 그간 완성한 20 여편을

크리스마스 전까지 올려보려 합니다.

작품 제목 공지는 안 하려구요...

33편 완성하고 공지 올렸다가

탈고가 일년 넘게 걸려 버리면서

숙제가 되어 아주 혼쭐이 났었죠. ㅠㅠ


제가 올리는 별거 없는 영화의

허접한 자막도 항상 반겨주시는 

여러 회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조금은 궁금하신 채로 기다려 주세요!


그래도 너무 허전한 관계로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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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곧 뵙겠습니다!!^^ 
(크리스마스 때는 아주 반가운
어린 산타가 제게 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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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5 영화이야기
조금 여유가 생기셨다니 다행이지만
그래도 건강이 최우선이죠
그동안 좋은 영화 자막으로 소개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 드리고
건강이 빨리 좋아져서 더 좋은 자막 부탁 드립니다 (욕심인가요?)
33 금과옥
하루라도 빨리 건강을 되찾고...
씨네에 자주 들어오셔요~ ㅎㅎ
18 암수
크리스마스때 유학간 아드님이 오는갑네요..기다려지겠어요..
술,담배 안좋습니다...자막제작도 취미정도로 하시구요..
건강이 최우선이죠..
늘 감사드립니다..
위에 사진은 이브몽땅과 시몬 시뇨레 부부군요..알랭 코르노 감독 <세리 누아르>를 보고 대단히 감동했었는데..ㅎㅎ
4 cinephile001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글도 많이 남겨주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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