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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윅 가탁 작품 세 편 


<시민(Nagarik, 1952)>

<강(Subarnarekha,1962)>

<타타시라는 이름의 강(1972)> 

Smilin' Through (1932) (레슬리 하워드 미번역작 부수기) 


Moonrise (1948) 


구루 더트 감독작 


Aaar Paar (Across the Heart,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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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제의 밀사 (Michel Strogoff, 1975) 미니씨리즈 7부작은 공지했었으나, 

영자막이 너무 부실해서 도저히 작업을 할 수가 없겠기에 취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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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omments
우와 리트윅 가탁 영화들.. 정말 기대가 됩니다
20 암수  
아우...라인업 후덜덜..
사랑의 연금술사... 프랭크 보제지 감독의 <문라이즈> 항상 궁금하던 작품입니다..
리트윅 가탁의 3연타석 작품들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강>을 제외한 나머지 두작품은 보지 못한 작품이라 설레네요..
<대제의 밀사> 도 예전 mbc에선가 한번 방영이 된적이 있는 대작이라던데..소문만 들어오고 있어 실체를 보게 되네요..
구르 더트 감독은 <종이꽃>이란 희대의 걸작에 감독겸 주연을 하셨는데... 이분이 오랜세월 감독을 했으면 레이,가탁 레벨까지도 올라설수가 있지 않았을까 싶은데
일찍 사망하여 작품이 몇 편 되지 않을뿐더러 영화 접하기도 굉장히 힘든 희귀작인데 이렇게 소개 예정이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기둘리고 있겄습니다...
24 umma55  
암수님이 구르 더트 감독을 알려주시지 않았가요?
덕분에 제가 호강합니다.
레이나 가탁과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지만 정말 아까운 거장이지요.
20 암수  
제가 예전에 <종이꽃>으로 엄청 엄마님을 쫄랐었죵...
레이나 가탁과 동시대인데 이분은 결이 좀 달라서 "멜로 장인"이라 칭할 수 있죠..
서구사회에 유명한 소위 걸작이라 인정받는 작품은 57년작 <갈증>과 <종이꽃>이고..
50년대 후반에서 60년대 초반까지 왕성하게 작업을 하시다가 <피크닉>이란 작품을 64년 미완성인채로 숨을 거두셨네요..
작업하시는 <Across the Heart>도 제목으로 미루어 짐작하건데 멋진 멜로드라마 한편일듯...
12 삿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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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umma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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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삿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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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Lowchain232  
프랭크 보재기의 문라이즈랑 가탁 영화 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32 까치와엄지  
미니시리즈 대제의 밀사 7부작!!!
무한 감동입니다.
늘 고맙습니다!
24 umma55  
대제의 밀사 (Michel Strogoff, 1975) 미니씨리즈 7부작은 공지했었으나,

영자막이 너무 부실해서 도저히 작업을 할 수가 없겠기에 취소합니다.
32 까치와엄지  
여태까지 저는 영문 자막이 부실한 것도 몰랐네요..^^;
아쉽지만 제대로 된 영문 자막이 나올 때까지 더 기다려야겠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시고,
추석 연휴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12 삿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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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umma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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