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공지
Reach for the Sky 1956
The Devil's Disciple 1959
The Last Valley 1970
The Narrow Margin 1952
Les misérables 1934
14 Comments
'악마의 제자' 제목을 보고 깜짝 했습니다.
정말 유명배우 3명이 나오는데, 당연히 개봉도 한 영화이고, 너무나 언급이 안되고 묻혀 있었으니까요.
이들정도 네임밸류에서 한창때 출연한 영화가 이렇게 묻히는 경우도 정말 드물죠. . 더구나 유명 극작가의 작품임에도.
이제사 세상에 나올듯 하네요. 이건 희곡이라서 아마 누군들 쉽게 번역엄두르 낼 작품도 아니고요.
34년 레미제라블은 정말 프랑스의 고전배우 아리 볼 영화인듯 한데 너무 길어서 우리나라에 두 편으로 나누어 개봉했습니다.
아리 볼, 샤를르 바넬, 장 세르베 등 정말 원조 유성영화 고전 배우들이 출동하는 작품인데 오래도록 베일속에서만 존재했습니다.
불과 1년뒤 프레드릭 마치 버전 레미제라블이 등장했고, 그건 이미 오래전 출시가 되어서 베일을 벗었는데.
루이스 길버트는 이름만 들어서 설레이는 인물이고
의외로 The Narrow Margin 이 가장 볼만한 작품일수도 있을거라는 에감도 듭니다.
제발 이번 공지작품들이 불발탄없이 잘 흘러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정말 유명배우 3명이 나오는데, 당연히 개봉도 한 영화이고, 너무나 언급이 안되고 묻혀 있었으니까요.
이들정도 네임밸류에서 한창때 출연한 영화가 이렇게 묻히는 경우도 정말 드물죠. . 더구나 유명 극작가의 작품임에도.
이제사 세상에 나올듯 하네요. 이건 희곡이라서 아마 누군들 쉽게 번역엄두르 낼 작품도 아니고요.
34년 레미제라블은 정말 프랑스의 고전배우 아리 볼 영화인듯 한데 너무 길어서 우리나라에 두 편으로 나누어 개봉했습니다.
아리 볼, 샤를르 바넬, 장 세르베 등 정말 원조 유성영화 고전 배우들이 출동하는 작품인데 오래도록 베일속에서만 존재했습니다.
불과 1년뒤 프레드릭 마치 버전 레미제라블이 등장했고, 그건 이미 오래전 출시가 되어서 베일을 벗었는데.
루이스 길버트는 이름만 들어서 설레이는 인물이고
의외로 The Narrow Margin 이 가장 볼만한 작품일수도 있을거라는 에감도 듭니다.
제발 이번 공지작품들이 불발탄없이 잘 흘러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