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공지 몇 편
Dangerous (1935)
Juggernaut 1974
The Prisoner of.Zenda.1979
A Woman's Face.1941
Our Man in Havana (1959)
The.Return.of.the.Pink.Panther.1975
3 Comments
故 이안 홈 할아버지가 출연하시는 영화가 있어서
너무 반갑네요. 작년에 아톰 에고이안 감독의 <달콤한 내세> 보면서
이분이 절륜하게 멜랑콜리를 표현하는 명연기에 감탄했어요. 특히 그 모놀로그씬들은
연출 및 배우 지망생들이 몇 번 참고할만한 값진 가치를 지녔더라구요.
umma님은 이번에도 피터 셀러스의 팬심을 듬뿍 보여주시는군요^^ 정말 기대돼요 ㅎㅎ
근데 80년도부터 84년도까지는 진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여기서 크나큰 손실을 많이 입어서 영화계의 타임라인이
크게 뒤바뀌었다고도 말할 수 있지 않을려나요?
아는 사람이 핑크 팬더 시리즈를 정주행할 거면 1편은 사절하고 2편부터
보라고 귀뜀해주셨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되나요?^^ ㅎㅎㅎ
너무 반갑네요. 작년에 아톰 에고이안 감독의 <달콤한 내세> 보면서
이분이 절륜하게 멜랑콜리를 표현하는 명연기에 감탄했어요. 특히 그 모놀로그씬들은
연출 및 배우 지망생들이 몇 번 참고할만한 값진 가치를 지녔더라구요.
umma님은 이번에도 피터 셀러스의 팬심을 듬뿍 보여주시는군요^^ 정말 기대돼요 ㅎㅎ
근데 80년도부터 84년도까지는 진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여기서 크나큰 손실을 많이 입어서 영화계의 타임라인이
크게 뒤바뀌었다고도 말할 수 있지 않을려나요?
아는 사람이 핑크 팬더 시리즈를 정주행할 거면 1편은 사절하고 2편부터
보라고 귀뜀해주셨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되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