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 예정, 맛깔나게 남을 무력화시키든 자포자기하든 양쪽 다 멋진 배우
8 Comments
저한테는 셜록 홈즈에서 왓슨 와이프로만 친숙하신 분이네요...ㅋㅋ
마틴 맥도나는 장편 데뷔작 (= 벨기에 관광 환절기 예능 "총벼락보다 수다") 시절의
초심이 다시 발현되는 영화를 빨리 보고 싶은데
차기작에 마침 파렐과 글리슨이 나온대서 기대중이에요.ㅎㅎㅎ
2008년에 동서양 막론하고 관객석이 싸늘했던데 범상치 않은 윤곽선이라
감상의 이유이자 의지하던 얼개가 "이게 뭐야, 차갑고 눅눅해" 싶어서
입소문도 차갑고 눅눅해졌나봅니다..^^ 뭔지 모르겠어서 얼얼한 민트 초코 아이스크림 피하듯이요. ㅋㅋ
마틴 맥도나는 장편 데뷔작 (= 벨기에 관광 환절기 예능 "총벼락보다 수다") 시절의
초심이 다시 발현되는 영화를 빨리 보고 싶은데
차기작에 마침 파렐과 글리슨이 나온대서 기대중이에요.ㅎㅎㅎ
2008년에 동서양 막론하고 관객석이 싸늘했던데 범상치 않은 윤곽선이라
감상의 이유이자 의지하던 얼개가 "이게 뭐야, 차갑고 눅눅해" 싶어서
입소문도 차갑고 눅눅해졌나봅니다..^^ 뭔지 모르겠어서 얼얼한 민트 초코 아이스크림 피하듯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