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iana Story, 1948)>, <Executive Suite, 1955)> 작업 중
제목 그대로입니다.
중복을 피하려고 올립니다.
4 Comments
플래허티는 다큐의 아버지쯤으로 불리우는 분으로..
자연다큐작품중 아주 걸작을 다수 남기셨죠...<북극의 나누크><모아나><타부><아란의 사람들> 등은 아주 걸출한 작품이며...
<루이지애나스토리> 또한 다큐와 픽션을 가미한 말년의 걸작으로 추앙받는 작품인데.....
저는....영자막으로 봤는지....극장에서 봤는지......분명 보긴 봤는데 기억의 편린에서 거의 지워진 단계입니다...
거장 로버트 와이즈 작품인 <Executive Suite> 도 아주 기대되는 작품입니다...최전성기 시절 만든 영화인데 국내에는 거의 소개되지 않은 미지의 작품이라
기대가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자연다큐작품중 아주 걸작을 다수 남기셨죠...<북극의 나누크><모아나><타부><아란의 사람들> 등은 아주 걸출한 작품이며...
<루이지애나스토리> 또한 다큐와 픽션을 가미한 말년의 걸작으로 추앙받는 작품인데.....
저는....영자막으로 봤는지....극장에서 봤는지......분명 보긴 봤는데 기억의 편린에서 거의 지워진 단계입니다...
거장 로버트 와이즈 작품인 <Executive Suite> 도 아주 기대되는 작품입니다...최전성기 시절 만든 영화인데 국내에는 거의 소개되지 않은 미지의 작품이라
기대가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