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업 중

자막제작자포럼

4 Comments
20 큰바구  
감사합니다
40 백마  
고맙습니다^^
13 소서러  
수고하십니다^^ 만신전에 오른 영화작가 로버트 플래허티도
앞으로 귀담아보고 알아가고픈 분이셨는데 반가운 이름입니다.
영화 스틸 사진들이 뭔가 데이비드 소로가 소설을 쓴다면 나올 것 같은
신비의 이미지들이네요. 보고 싶었던 로버트 와이즈 영화는 치열한 말싸움을
담아냈을텐데 대단하십니다.^^
20 암수  
플래허티는 다큐의 아버지쯤으로 불리우는 분으로..
자연다큐작품중 아주 걸작을 다수 남기셨죠...<북극의 나누크><모아나><타부><아란의 사람들> 등은 아주 걸출한 작품이며...
<루이지애나스토리> 또한 다큐와 픽션을 가미한 말년의 걸작으로 추앙받는 작품인데.....
저는....영자막으로 봤는지....극장에서 봤는지......분명 보긴 봤는데 기억의 편린에서 거의 지워진 단계입니다...

거장 로버트 와이즈 작품인 <Executive Suite> 도 아주 기대되는 작품입니다...최전성기 시절 만든 영화인데 국내에는 거의 소개되지 않은 미지의 작품이라
기대가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