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의 유카> 번역 들어갑니다
진짜 오랜만이네요.
타성에 젖어 살다 보니 하릴없이 시간이 쑥쑥 지나가네요.
자막 작업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삶에 쫓기다 보니, 정신적 여유를 잃고 살다 보니 도통 손이 안 가더군요.
그래서 아예 선언을 해 버리면, 하겠다고 약속을 해 버리면 느슨해진 정신줄도 약간은 다잡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해서 예고합니다. 이거 번역하겠습니다.
작은가방님 컴백에 대한 답례로 번역해 볼까 싶은 생각이 든다고 했던 이 작품 <월요일의 유카>를 작업하기로 했습니다.
작은가방님의 영화 설명은 아래
주중에는 아무래도 작업하기 힘들 거 같고, 이번 주말에는 약속 안 잡고 번역 완성해 볼 생각입니다.
3 Comments
너무 무리는 하지 마시고
일상생활에 크게 영향이 가지는 않는 선에서
부.탁.드.려.요.
기대를 살짝~ ㅋㅋㅋㅋㅋㅋ
작은가방님의 영화 설명은 보이지 않더군요. ^^;;;;;;;;;;;;;;; 저만 그런 것일 수도..
https://cafe.naver.com/jddcbn/96380
일상생활에 크게 영향이 가지는 않는 선에서
부.탁.드.려.요.
기대를 살짝~ ㅋㅋㅋㅋㅋㅋ
작은가방님의 영화 설명은 보이지 않더군요. ^^;;;;;;;;;;;;;;; 저만 그런 것일 수도..
https://cafe.naver.com/jddcbn/96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