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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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再會 13 824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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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v.77 M 再會  최고관리자
945,667 (61.6%)

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Comments

29 써니04™
운치있고 참 좋네요.
S 영화이야기
차만 없으면 어릴적 골목길이~~~~멋진 사진입니다

추카추카 48 Lucky Point!

지금은 주차문제로 쌈박질만 해대쥬?
22 CINWEST
와.. 정말 이런거 보면 카메라 꺼내고 싶어요 ㅎㅎㅎ
26 naiman
아련하다.....동네 애들 딱지를 모두 거두고 고달픈 몸을 이끌고 엄마가 해주신 뎅장찌게냄새에 이끌려 집으로 향하는.....
향수를 달래는 맛~~ 일퓸이유
26 naiman
연로하셔서 이젠 먹을수 없네요.....
옆구리 갈비님 헌티 끓여 달라유~~
26 naiman
그맛이 안나쥬~~~
허긴... 아무리 맛나게 끓인다 해두 어머니 솜씨 못따라가쥬~~
적막감만 맴돌 뿐 ...
23 자막맨
강풀의 조명가게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
S 마카
사진 잘 찍으시는 재회님...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