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의 크세르크세스1세가 "창과 방패를 바치면 살려주겠다"고 하자
아테네와 스파르타 등의 연합군을 이끈 레오니다스 1세의 대답은
"몰론 라베 (와서 가져가!)"

- 카메라모델명 : SM-G973N
- 촬영일시 : 2023:04:23 15:40:42
- 촬영모드 : 프로그램모드
- 셔터속도 : 58/10000
- 조리개 : f/2.4
- ISO : 5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Center weighted average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4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26mm

- 카메라모델명 : SM-G973N
- 촬영일시 : 2023:04:23 15:41:47
- 촬영모드 : 프로그램모드
- 셔터속도 : 4/10000
- 조리개 : f/2.4
- ISO : 5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Center weighted average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4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26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