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꾸시마 시라따니운스이 협곡

자작갤러리

일본 야꾸시마 시라따니운스이 협곡

25 simonlee 5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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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메라모델명 : SM-G973N
  • 촬영일시 : 2023:02:04 10:52:55
  • 촬영모드 : 프로그램모드
  • 셔터속도 : 1/40
  • 조리개 : f/2.4
  • ISO : 25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Center weighted average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4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26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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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메라모델명 : SM-G973N
  • 촬영일시 : 2023:02:04 11:08:53
  • 촬영모드 : 프로그램모드
  • 셔터속도 : 1/40
  • 조리개 : f/2.4
  • ISO : 20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Center weighted average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4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26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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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6 블랑코
26 D295
와우! 몇 년 묵으면 나무가 저렇게 되나요?
S 푸른강산하
산신령이든 귀신이든 금방이라도 뛰어 나올 듯합니다. 

추카추카 92 Lucky Point!

34 금과옥
사진1, 코케무스모리 (모노노케히메의 숲):
시라타니고야에서 약 15분. 드디어 모노노케히메의 무대가 된 “쿠케무스모리(苔むす森)”에 도착합니다. 수목도, 바위도, 보여지는 한 면이 이끼의 녹색으로 뒤덮여 환상적인 세상이 펼쳐집니다.
특히 비를 맞아 물을 가득 머금은 후의 이끼는 햇빛을 받아서 더 반짝반짝 빛나고 말그대로 절경입니다.

사진2. 쿠구리스기:
쓰러진 나무 위에 야쿠스기가 자라고, 그 쓰러진 나무가 썩지 않게 됨에 따라 야쿠스기의 근원(뿌리)에 공간이 생겨난 "쿠구리스기(くぐり杉)". 운이 좋으면, 원숭이와 사슴이 쿠구리스기를 통과하는 모습을 볼 수 도 있습니다.


추천,,,,
조몬스기:  시라타니 운수협에서도 트레킹코스가 연결되어 있는 "조몬스기(縄文杉, 조몬 삼나무)".
우여곡절 끝 도착하기까지의 과정에는 수령 1,000년을 넘는 야쿠스기(屋久木)가 수 그루 있고, 야쿠시카(사슴과) 등의 야생 동물과 만날 수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야쿠시마에서도 최대급으로 불리는 조몬스기의 박력은 말그대로 압권. 세계최고의 식물이라 할 수 있으며, 수령은 4,000년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야쿠시마에 왔다면, 꼭 한번 찾고 싶은 곳
34 금과옥
지브리작품 "모노노케히메(もののけ姫, 원령공주)"의 무대가 된 "시라타니 운수협(白谷雲水峡, 시라타니운스이쿄)". 가고시마현 야쿠시마(屋久島)에 위치합니다. 미야자키 하야오(宮崎駿) 감독이 몇 차례나 방문해서 영화 속 숲의 이미지를 만들어 냈다고 전해지는 태고(太古)의 숲. 세계 유산에도 등재된 "야쿠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