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저도 멀쩡한 보도블럭을 쓸데없이 바꾼다고 생각했는데
보행기 끌고 다녀보니 보도블럭이 멀쩡한 데가 없더라구요.
자전거 전용길도 엉망진창이고 보도블럭과 횡단보도 이어지는 곳, 도로진입로, 등등 턱이 높고 낮고 갈라지고 패이고 엉망이라
보행기가 걸리고 불편한 점이 많네요. 그래서 요즘은 보도블럭이라도 잘 다듬어 줬으면 하는 맘이 간절합니다.
저는 걸을 때 무릎을 굽히지 않는 버릇이 있어서
보도블록에 턱이 있으면 걷다가 자주 걸리는 편입니다.
저도 보도블록을 평탄하게 해줬으면 하고,
시각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점자 보도블록에 대한 주차단속 규정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현재는 단속규정이 없어서 신고를 해도 소용이 없더군요.
보행기 끌고 다녀보니 보도블럭이 멀쩡한 데가 없더라구요.
자전거 전용길도 엉망진창이고 보도블럭과 횡단보도 이어지는 곳, 도로진입로, 등등 턱이 높고 낮고 갈라지고 패이고 엉망이라
보행기가 걸리고 불편한 점이 많네요. 그래서 요즘은 보도블럭이라도 잘 다듬어 줬으면 하는 맘이 간절합니다.
보도블록에 턱이 있으면 걷다가 자주 걸리는 편입니다.
저도 보도블록을 평탄하게 해줬으면 하고,
시각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점자 보도블록에 대한 주차단속 규정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현재는 단속규정이 없어서 신고를 해도 소용이 없더군요.
시각장애인이 되고 나서는 아무것도 아닌데 중요하게 되더군요 걸을때 특히..
길이 울퉁불퉁했구나 많이 느끼게 되버린..
비가오나 눈이오나 걱정이 없어요~
에어컨도 달려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