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청개구리를 못봤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드디어 만나게 되었네요~
언제 봐도 귀엽습니다..
그냥 두면 누군가에게 죽게 될까? 아니면 풀숲에 풀어주는게 더 해가 될까?
그냥 놔둘까 풀어줄까 갈등하다가.. 풀이 무성한 곳을 찾아서 놓아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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