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비루스님

동식물갤러리

가덕도 비루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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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몰고 가 본 최초의 섬이 가덕도인데요.

이 나비는 ( 옛날분들은 고양이를 나비라 부릅니다 )


부르든지 말던지 퍼질라 잠.

쿡쿡 찔러도 -저리 꺼져- 무반응으로 계속 잠.

( 그 모드라 드래곤볼 비루스님이던가...먹는거보면 자다가 벌떡 일어나는 게으름쟁이 )


나는 피터지게 동분서주 돈 버느라 바쁜와중에 세월아 내월아 자고 있는 이 나비가 부럽더군요. 


p.s 이 나비가 만약 유기된거라면 그나마 일말의 양심은 있는 유기묘주인이라는

   ( 사방에 먹을꺼 천지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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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 블랑코
1 폴퀸
S 푸른강산하
부연설명이 없었다면~
집 없이 떠돌다 객사한 냥군인지 의심할 뻔~! 했습니다~ㅋ
1 폴퀸
상팔자도 저런 상팔자는 없을겁니다. ㅎㅎㅎ
34 금과옥
털 땟깔이 좋아보여요~ ㅎㅎ
1 폴퀸
4년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만 믹스된 러시안블루 품종같아요. 이 동네는 가덕도안에서도 굴양식하는 바닷가라 비루스님께서 굴을 많이 드셨는지
약간 우유빛이 도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