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아름답고, 그리고 가슴 깊은곳에서는 두렵고 덜덜덜 몸을 무섭게 떨게 만드는
참으로 알 수 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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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느끼는 거지만 금옥님 가슴엔 여전히 풋풋한 감성이 살아 있음을 느낍니다.^^*
스마트폰 입니다
갤럭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