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거미 방해로 진전은 많이 없었지만
검정비닐봉지 37mm X 47mm 사이즈에 송송 파다닥 떨어지는
밤을 야금야금 손가락 피흘리며 한봉지 가득 주워담고
다른 27mm X 37mm 에는 머리위로 바람 솔솔~ 불때마다 떨어지는
도토리 줍줍하며 오는길에 다람쥐를 위해서 여기저기 휙휙 손짓하며
이름모를(어릴적 많이 보고 알고있던~) 것을 폰에 담고
콧속으로 달려오는 은행 냄새에 머릿속은 어질어질.... 한 집으로의 복귀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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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달콤하게 냠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