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기다리는데 너 뭐다냥??
* 본넷 위에서 엄마(캣맘) 기다리는데 다가오니 짜증냅니다.
원래는 쉬고 있는 냥이와 암자의 벽글을 보여주며 좋은 날을 기원하는 사진을 찍으려 했는데
냥이가 거부하는 바람에 아이러니가 된 듯한...
잠시 후 캣맘 차가 들어오니 마중나가 엄마를 반기네요...
귀찮은 외부인이 있어도 도망가지 않고 주변에서 어슬렁거린 이유가 있었네요. 미안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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