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석모도의 진달래 막 필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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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 강화에서 근무할 때 고려산 진달래 군락이 아주 멋지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강화를 떠날 때까지 정작 가서 보진 못했습니다.
달콤하고 쌉쌀하며 향긋하던가요? 순간 행복해서 잠깐 멍해지던가요?
여러 추억이 계신 금과옥님이 궁금하네요...
못 먹는 꽃은 개꽃이라고 했던 기억이...
맛은 생각이 나질 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