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굴러다니는 16MB SDCARD 있길래 뭐가 있나 하고 열어보니.. 위 사진이 나오네요..
2005년12월08일 19:22:22
오늘 보니 이쁘네요..이름도 있었는데 너무 오래되어서 잊었어요... 사무실에서 잠깐 키웠던 토기인데...
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 커뮤니티인기글 +8 14시간전 빼앗기는 것과 나누는 것 +6 4시간전 자막 다운 받으러 왓더니 +3 17시간전 소장 영화 드라마들을 x265 HEVC로 교채할까 고민 중인데 +1 23시간전 마스크 꼭 쓰고 다녀요 +12 2시간전 아들만 셋인데 경영권 분쟁 없는 한화 그룹 +2 8시간전 타란티노 소식 Previous Next
귀엽습니다.
심쿵사 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