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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저 뻔한 집앞 큰 마트에 수조인데쟤네들은 대체 이 추운날 저렇게 버틸 수 가 있는걸까....란 생각이 듭니다.저 때가 작년 12월 중순 이었는데 그때도 저 시간때엔 영하의 날씨…

뭘 먹었길레 이리 포동포동 할까요 ㅋ

산책하다 본 단풍잎사철 푸른 잎 위에 내려와 앉았네요

어제 오서산 정상에 한떨기 꽃이 피어 있길래 담아 봤어요~

낚시하는데 걸려서 올라오네요.달갑지 않는 손님인데...붕어는 안오고...

열매가 맺혀서 동물의 털이나 사람의 옷에 붙어서 퍼뜨리는 식물입니다.

위 천수국 아랫쪽에 천일홍입니다.

식물원에서

산 가장자리에 외롭게 피어있는 예쁜 꽃입니다.누구하나 관심을 갖지 않지만 그래도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국화 분재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예쁜 분재가 많이 있는데 그중에두 작품을 올립니다.

어렸을 때의 맨드라미는 작고 귀여운 모양으로 기억하지만 크고 탐스러운 맨드라미가 새롭게 느껴지네요.

시골 길을 가다보니 꽃이 예쁘게 피었습니다.이름은 알 수 없지만 예쁘게 반겨주네요.

오랫만에 집 인근에 있는 호수 공원에 운동하러 나갔더니 장미가 피어있어서 찍었습니다.우중충한 가을 날씨라 그런지 쓸쓸해보이네요.

잘 피지 않는 꽃입니다.집에서 키우는 호야꽃인데 향기가 그렇게 좋지는 않네요.올리는 용량이 제한되어서 사진을 잘랐습니다.

오전에 산책중에 잠시 한컷했네요.

답답해서 오전에 산책하며찍었는데 그럭저럭아름답네요.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