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환 아내 박혜민 "시母, '오은영 리포트' 방송후 전화 오셔서 우셨다"

뉴스

조지환 아내 박혜민 "시母, '오은영 리포트' 방송후 전화 오셔서 우셨다…

조지환 박혜민 부부가 오은영 박사와 상담한 후 바뀐 점을 털어놨다.

iMBC 연예뉴스 사진

7월 25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은 과거 상담받은 부부들의 중간 점검이 진행됐다.


과거 조지환, 박혜민 부부는 9년간 간호사로 일했던 박혜민이 쇼호스트로 전업하면서 생활고 문제와 고부갈등 문제를 겪고 있었다.


상담 2개월 후 박혜민, 조지환 부부는 예전보다 2배 많아진 시청자 수로 예전보다 활기차게 방송하고 있었다. 박혜민은 "박사님 말씀을 듣고 나서 내가 쇼호스트를 왜 하고 싶은지, 억눌렸던 잠재력을 알게 됐다. 내 실력을 완벽하진 않지만 조금이나마 보여줄 수 있어서 너무 잘 된 계기 같다. 안 그랬으면 계속 움츠러들었을 것 같다. 더 잘 살아야겠다는 마음으로 바뀌었다"고 털어놨따.


조지환은 "방송 보면서 놀랐다. 내가 저 정도로 철이 없었나 싶었다. 저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어머니와 대화할 때) 정면 승부를 하려고 한다. 말씀해주신 나 화법을 하려고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박혜민은 "본방 보시고 전화가 왔는데 시어머니가 계속 우시더라. 어머니 저도 울어요 하니까 '내 니 안 미워한다' 하시면서 계속 우시더라. 맥주 마시면서 방송 봤는데 10분 동안 둘이 계속 울었다"고 말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한편 매주 월요일 밤 10시30분 방영되는 '오은영 리포트'는 '국민 멘토' 오은영 박사의 부부 솔루션이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등을 금합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