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경비원 둘” ‘1000평 규모’ 한옥집 공개한 女배우...누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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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 09:52

배우 한다감이 1000평 규모의 한옥 집을 자랑했다.
3일 한다감은 인스타그램에 “우리집 경비원 두마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끝없이 펼쳐진 돌담을 배경으로 대형견 두 마리가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에는 한옥 양식으로 설계된 돌담과 돌다리 등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돌담 너머에 핀 능소화와 함께 다채로운 종류의 꽃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다감은 지난 2018년 본명인 한은정에서 개명 후 활동 중이며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1000평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한옥집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또 그는 지난 2020년 1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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