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김새론, 뒤늦게 사과…사고 당시 CCTV엔 ‘비틀비틀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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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김새론, 뒤늦게 사과…사고 당시 CCTV엔 ‘비틀비틀 쾅’

배우 김새론 음주운전 사고 현장 사진. 뉴스1

 

배우 김새론(22·사진 오른쪽)이 사고 이틀만에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김새론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19일 “소속 배우 김새론의 음주운전으로 발생한 사고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김새론은 자신의 잘못을 깊게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고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다”며 이후 경찰 조사에도 성실하게 임할 예정이라 전했다. 

 

공식입장이 늦어진 것에 대해서는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에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새론은 지난 18일 오전 8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부근에서 음주운전해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당시 차량에는 김새론 외에 20대 동승자 1명이 더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동승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YTN 유튜브 캡처.

 

YTN을 통해 공개된 당시 폐쇄회로(CC) TV 영상에는 김새론이 운전하던 검은색 SUV가 골목을 빠져나와 도로로 진입함과 동시에 휘청이며 그대로 인도 쪽으로 돌진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어 김새론은 인도 위 가드레일과 변압기 등을 여러차례 들이받은 뒤에도 운전을 이어갔다.

 

당시 사고의 충격으로 해당 일대에는 3시간30분가량 전기가 끊겨 주변 상권 일대가 피해를 입기도 했다.


오명유 온라인 뉴스 기자 ohme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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