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데이비드 가족, 생애 첫 수제비 먹방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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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19:06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데이비드 가족이 생애 첫 수제비 시식에 도전한다.

5월 1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수원화성으로 특별한 역사 체험을 떠난 데이비드 가족의 모습이 그려진다. 한국 역사 공부부터 다양한 무술 체험까지, 팀 로우 주니어들의 특별한 하루를 엿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이날 데이비드 가족은 생애 첫 수제비 요리에 도전해 눈길을 끈다. 이들은 수제비를 국수로 착각해 주문하고, 뒤이어 등장한 수제비의 비주얼에 놀란다. 특히, 데이비드는 수제비를 본 뒤 "칼국수의 일종인가?"라며 당황한다는 후문. 그러나 '한식 러버' 스테파니는 숟가락을 사용하며 제대로 된 수제비 먹방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스테파니 딸 이사벨 역시 한국 수제비의 국물 맛에 빠져 '쌍따봉'을 날린다는 후문이다. 스테파니와 이사벨은 데칼코마니 같은 동시 먹방으로 모두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라고. 이를 본 MC들은 “국물 맛을 알았다”라면서 뿌듯해한다.
미국에서 온 데이비드 가족의 인생 첫 수제비 먹방은 5월 19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등을 금합니다

5월 1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수원화성으로 특별한 역사 체험을 떠난 데이비드 가족의 모습이 그려진다. 한국 역사 공부부터 다양한 무술 체험까지, 팀 로우 주니어들의 특별한 하루를 엿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이날 데이비드 가족은 생애 첫 수제비 요리에 도전해 눈길을 끈다. 이들은 수제비를 국수로 착각해 주문하고, 뒤이어 등장한 수제비의 비주얼에 놀란다. 특히, 데이비드는 수제비를 본 뒤 "칼국수의 일종인가?"라며 당황한다는 후문. 그러나 '한식 러버' 스테파니는 숟가락을 사용하며 제대로 된 수제비 먹방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스테파니 딸 이사벨 역시 한국 수제비의 국물 맛에 빠져 '쌍따봉'을 날린다는 후문이다. 스테파니와 이사벨은 데칼코마니 같은 동시 먹방으로 모두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라고. 이를 본 MC들은 “국물 맛을 알았다”라면서 뿌듯해한다.
미국에서 온 데이비드 가족의 인생 첫 수제비 먹방은 5월 19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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