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서' 고아성, 성장형 캐릭터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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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서' 고아성, 성장형 캐릭터의 정석

고아성이 섬세한 열연으로 성장형 캐릭터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MBC 금토드라마 '트레이서'(각본 김현정 / 감독 이승영)에서 국세청 조사관 서혜영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치고 있는 고아성이 주체적이면서도 당찬 면모를 지닌 혜영의 변화를 몰입도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극 초반 혜영은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처리하며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생활에 허무함을 느끼고 퇴사를 고민하던 중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 역대급 팀장 동주(임시완 분)를 만나 다시금 열의에 불타는 조사관의 모습으로 변화한다.
앞뒤 재지 않고 각종 비리를 쫓는 동주와 혜영 또한 그에 못지 않은 불도저 같은 모습들을 선보이며 둘도 없는 공조 케미를 자랑하는 등 극에 깨알 같은 재미까지 선사하고 있다.

또한 고아성은 임시완과 함께 여러 비리 사건들을 겪으며 매회 놀라운 추리력과 추진력을 발휘하며 누구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모습으로 사건을 낱낱이 파헤치는 등 남다른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국세청 내부 인사와 비리 기업 간의 유착 관계들을 파헤칠 때는 날카로우면서도 강단 있는 눈빛으로 일관하지만, 악한 사람들 때문에 피해를 보는 사람들에겐 진심으로 돕는 따스한 면모로 확연한 다른 온도 차이를 보이며 극과 극 매력을 발산하기도.

이렇게 하드 캐리 열연을 선보이며 혜영의 변화를 몰입도 있게 그려내고 있는 고아성이 출연하는 드라마 '트레이서'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웨이브를 통해 2회씩 선 공개되며, MBC에서도 방영 중이다.


iMBC 백승훈 | 사진제공=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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