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승현 父 “모발이식으로 4000모 심고 젊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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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현 父 “모발이식으로 4000모 심고 젊어져”

KBS1 ‘아침마당’의 ‘생생토크’ 캡처

 

배우 김승현의 아버지 김언중(사진)이 모발이식을 했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생생토크’ 코너에는 김승현과 그의 아버지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김언중은 “승현이가 나에게 ‘머리가 너무 휑하니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겠냐’고 해서 모발이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4000모를 심는 데 4시간 걸렸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승현은 “아버지한테 모발이식을 정말 잘해드린 것 같다”고 뿌듯해했다.

 

또 “모발이식 후부터 자존감, 자신감이 생기셨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김언중은 “여자고 남자고 사람은 예뻐 보이려고 노력하지 않나. 어느 정도 할 수 있냐 했더니 20년까지 (젊어 보이게) 할 수 있다더라”라고 돌이켰다.

 

그러면서 “(이 머리는) 10년으로 했는데 15년으로 알고 있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이에 김승현은 “부모님이 9살 차이가 나는데 많이 좁혀졌다”고 강조했다.

 

그러자 김언중은 “지금 한 2, 3년 좁혀졌다”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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